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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회 소식

상원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보고 싶은 얼굴>전을 보러왔어요.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7-11-15 15:19:05 조회 :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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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가을이면 상원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반별로 <보고 싶은 얼굴>전을 보러옵니다. 

올해도 한 반씩 관람하러 왔습니다. 

 

6월항쟁 관련 영상을 보는데 

문익환 목사님께서 열사들 이름을 목놓아 부르시는 장면이었죠.

"... 김세진 열사여~ ..."

이 장면에서 어린이들이 까르르르 웃습니다. 

"야, 너 열사래~"

한 여학생 이름이 김세진이었던 거죠. 

학생들이 김세진 열사 이름은 절대 잊지 않겠네요. 

 

선생님께서 어찌나 사전에 단속을 하고 오셨는지

얌전하게 작품도 감상하고 영상도 찬찬히 보네요. 

 

쌀쌀한 가을이지만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기념관이 따뜻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