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325-7216
평일 10시~17시


배은심 소개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은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산화해 간 열사의 어머님, 아버님들의 모임입니다. 아들, 딸들의 못 다 이룬 뜻을 이어가기 위해 남은 평생 민주와 인권을 위해 싸우고 계십니다.

1986년 8월 12일 창립하여 87년 6월 항쟁 과정을 비롯한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지켰습니다. 1988년에는 의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142일 동안
농성을 하였고, 1998~99년 민주화법 및 의문사진상규명법 제정을 촉구하며 422일 농성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온 몸과 마음을 바쳐, 젊은이들도 하기 어려운 투쟁을 펼쳐 오셨습니다. 배은심 어머님도 그 한복판에서 함께 하셨습니다

이한열 열사를 잃은 뒤 광주의 집보다 전국의 민주화, 인권 투쟁현장과 서울의 한울삶(유가협의 터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아들을 대신하여 이 땅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배은심 어머니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유가협 회장을 맡아 활동하셨습니다. 지금도 민주화, 인권 투쟁현장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