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p.m. 6시 ~ 8시

 

'2017 보고싶은 얼굴전' 개막식 풍경을 소개해 드립니다.

 

 

 

 

 

  

 

1부는 이한열기념관 이경란 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사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불똥작가(2부 불참인 관계로)의 작품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올해도 작년 참여 작가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전시 개막식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유족과 관계자분들의 축사가 이어지고

어머님의  한열이의 작은집에 와 준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짜~~~짠  다음은 ' 또하나의 문화 '가 낳은 가수

 

    

 

지현님의 따뜻하고 사랑넘치는 공연이었습니다.

 

  

 

1부가 마무리되면서 잠시 기념 사진 촬영도 있었습니다.

 

 

 

        

 

2부 아티스트 토크

 

이한열기념관 문영미 학예연구실장 사회로 6인의 작가분들과

작품, 열사분들, 현재의 삶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못다한 열사들과 작품들에 대한 물음과 이야기로 2부가 막을 내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렁각시가 되어주신

장철규 님, 이 난 감독님, 정희샘, 재임샘....

 

   

 

끝으로  기념사업회와 또하나의 문화에서 준비해 주신 다과 뷔페로

맘과 몸이 따뜻해지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글쓴이

이한열기념관 손과 발로 뛰는 학예사

강지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