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사업회
전 <신동아>기자였던 윤재걸 기자가 28년간 보관해 온 것을 2015년 12월 이한열기념관에 돌려주었다. 부모님이 선생님께 “예습복습할 것들을 더 많이 내 주어 가정학습을 많이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전달내용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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