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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2026년 이한열 장학생,..
- 이한열장학..
- 관리자2025-12-24 15:45
- 공지 배은심 어머니 4주기 추모..
- 배은심 어머니의 네 번째 기일이 다가옵..
- 관리자2025-12-23 14:36
- 새로운 '한열이를 살려내라..
- 오늘 아침 한열동산에 새로운 주인공이 오셨습니다. New ..
- 관리자2020-06-08 15:29
- '한열이를 살려내라' 현수..
- 지난 월요일(1일), 연세대학교 학생회관에 현수막을 설치..
- 관리자2020-06-04 11:33
- 이한열 제33주기 추모행사..
- 이한열 제33주기 추모행사 일정 안내 드립니다. ..
- 관리자2020-06-02 13:47
- 2020년 2학기 이한열장..
- 2020년 2학기 이한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
- 관리자2020-06-02 13:44
- 이한열기념관이 때 빼고 광..
- 윙~ 요란한 소리를 내며 외벽 곰팡이를 갈아내고 있습니다. 청소..
- 관리자2020-05-29 15:10
- 연세대학교 이한열추모기획단..
- 안녕하세요. 이한열 추모 기획단입니다..
- 관리자2020-05-26 16:31
- 여섯 번째 《보고 싶은 얼..
- 올해 여섯 번째 《보고 싶은 얼굴》의 주제는 ‘분단과..
- 관리자2020-05-21 19:06
- 6월 9일 2시 연세대 이..
- 천둥을 동반한 비가 더러움을 함께 씻어 내렸는지 한열동산이 이리..
- 관리자2020-05-20 16:04
- 풀뿌리 민주주의와 만난 이..
- 평범한 시민들이 지역 기반의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서 지역공동체의..
- 관리자2020-05-12 11:50
- 표창원 의원과 이한열 이야..
- 33년 전 그날처럼 햇볕이 쨍쨍했던 5월 4일, 연세대학교..
- 관리자2020-05-08 15:33
- 전태일기념관 초대 《보고 ..
- 전태일기념관에서 4월 21일(화)부터 8월 16일(일)까지 노동..
- 관리자2020-04-21 11:44
-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
- 4월 12일(일), 이한열기념사업회 구성원들이 마석모란공원 민족..
- 관리자2020-04-13 14:36
- 이한열의 운동화가 돌아왔습..
- 작년 10월 국립현대미술관에 나들이 갔던 이한열의 운동화가 돌아..
- 관리자2020-04-10 00:11
- 《쓰고 알리다》 전 사운..
- 코로나19 여파로 거의 모든 박물관이 임시 휴관을 하고 있는 이..
- 관리자2020-04-02 16:06
- 전태일기념관 초대 《보고 ..
- 2015년부터 시작된 이한열기념관《보고 싶은 ..
- 관리자2020-04-01 16:42
- 3월 29일은 제24주기 ..
- 코로나가 막아도 끝내 오는 봄처럼, 끝내 민주를 이루고자 했던 ..
- 관리자2020-03-27 18:10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6년 이한열 장학생, 이한열소셜펠로우를 선발합니다.	관리자	2025-12-24	44
공지	배은심 어머니 4주기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관리자	2025-12-23	53
664	새로운 '한열이를 살려내라' 철제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관리자	2020-06-08	2344
663	'한열이를 살려내라'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관리자	2020-06-04	2071
662	이한열 제33주기 추모행사 일정 안내 드립니다.	관리자	2020-06-02	2054
661	2020년 2학기 이한열장학생을 모집합니다.	관리자	2020-06-02	2104
660	이한열기념관이 때 빼고 광 내고 있습니다^^	관리자	2020-05-29	1703
659	연세대학교 이한열추모기획단에서 온라인 이한열문화제를 합니다^^	관리자	2020-05-26	1759
658	여섯 번째 《보고 싶은 얼굴》을 준비하면서 만남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2020-05-21	1722
657	6월 9일 2시 연세대 이한열동산에서 이한열추모식이 열립니다.	관리자	2020-05-20	2020
656	풀뿌리 민주주의와 만난 이한열	관리자	2020-05-12	1926
655	표창원 의원과 이한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관리자	2020-05-08	2146
654	전태일기념관 초대 《보고 싶은 얼굴-기억 속의 노동자》 전시 소식 전합니다.	관리자	2020-04-21	1716
653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정비에 참여했습니다.	관리자	2020-04-13	1798
652	이한열의 운동화가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0-04-10	1730
651	《쓰고 알리다》 전 사운드북 녹음했습니다.	관리자	2020-04-02	2411
650	전태일기념관 초대 《보고 싶은 얼굴》 전시 개막합니다.	관리자	2020-04-01	2123
649	3월 29일은 제24주기 노수석 기일입니다	관리자	2020-03-27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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