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추모기획단장 이윤재 님이 이한열의 영정을 기념비 위에 올려 두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함께 민주화 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습니다.
한동건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교목님이 추모식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경률 연세대학교 총동문회장이 추모사를 하고 계십니다.
강성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부이사장이 추모사를 하셨습니다.
이윤재 제36주기 이한열학생추모기획단장이 추모사를 하고 계십니다.
연세 스트링 앙상블의 추모공연 모습입니다. '마른잎 다시 살아나'를 연주해 주셨습니다.
김지수 님이 '상록수'를 트럼펫으로 연주해 주셨습니다.
이정은 님과 박정민 님이 '그날이 오면'을 불러 주셨습니다.
작곡가 구모균 님이 '열의 걸음'을 이한열기념사업회에 헌정해 주셨습니다. 한동건 이사장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한열 님의 동새 이훈열 님이 가족을 대표해 인사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참가자들이 헌화하며 추모식을 마무리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