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합창단과 재학생들이 "일어나"를 부르며 추모의 밤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88합창단이 "동지를 위하여"를 불러 주셨고요. 

 

이경란 이사의 사회로, 묵상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한동건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인사말

 

노성철 연세민주동문회장께서 인사말씀 해주셨습니다. 

 

묵상하고 있는 참가자들 모습입니다. 

 

근황토크로 함께 해주신 문영미 전 학예실장님(우상호 이사님도 근황토크해 주셨는데, 사진이 없네요...) 

 

몸짓패 골패의 공연 

이한열장학회의 새로운 활동, 이한열소셜펠로우쉽 안내 동영상을 함께 보고 이주형 이한 펠로우들이 인사말씀해 주셨습니다. 펠로우쉽에 대한 설명도 함께. 

 

재학생들의 이한열 시낭송 동영상을 함께 보고, 이윤재 학생추모기획단장의 인사말을 들었습니다. 

 

이훈열 님이 가족을 대표해 인사해 주셨어요. 

 

참가자들이 함께 초를 밝히고 

 

86합창단 88합창단 청송대 재학생들이 함께 "홀로 아리랑"과 "마른잎 다시 살아나"를 불렀습니다. 

참가자들이 헌화하며 추모의 밤 행사를 마쳤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설지원 회원님이 찍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