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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주기 추모제, 2012 추모의 밤(2012.06.08) |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20-05-22 16:48:35 조회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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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관 1층과 2층 층계참에 걸린 이한열 노수석 사진과 약력
늘 그렇듯 6월이면 학생회관에 걸리는 '한열이를 살려내라' 대형 걸개그림 분향소를 설치해서 학생들이 오가며 추모할 수 있게 했다.
대강당에서 강연과 공연이 있었다. 제25주기 이한열추모기획단의 구호는 "한열, 민주주의에 색을 입히다"
두 번의 훼손 뒤, 세번 째 제작된 이한열 영정 그림은 평소에는 이한열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가 해마다 이한열추모기간인 6월 1일부터 9일까지 연세대학교 나들이를 한다.
이한열동산에 있는 이한열추모비
강연의 사회를 맡은 1987년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총무부장 정성원
이한열만화상 수상자들 시상
문석진 서대문 구청장, 박정기 박종철 열사 아버님, 우상호, 어머니, 박원순 서울시장, 김학민 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 조순덕 민가협 어머니, 김거성
강연하는 박원순 서울 시장
연세대 음대 이철웅 교수의 트럼본 연주 '임을 위한 행진곡' https://www.youtube.com/watch?v=cjnjEfCK09s
소프라노 권성순의 '아리랑'
김유정 명창의 '상주 아리랑'
노래를 찾는 사람들
'평화의 나무' 합창단
인사하시는 어머니
이한열무모비에 헌화하는 최병현
백성기, 김배균, 권오중, 문석진, 어머니
예울림(울림터 동문)의 공연
이한열 장례식에서 살풀이 춤을 췄던 이애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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