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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업회 소식

2010년 2학기 이한열장학생 선정과정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0-08-02 00:00:00 조회 : 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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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때 선정위원이셨던 분들이 계속 수고해주셨습니다   김학민(이한열장학회 회장), 강성구( 이한열장학회 운영위원, 한국투명성운동본부), 김배균(고교교사), 김익태(헌법재판소 연구원), 이종창(이한열열사 친구) 5인이 미리 총 13명의 신청서와 추천서를 읽고 장학생 선정기준인 우리 사회의 민주화 과정에 공헌한 분들의 자녀나 유자녀, 사회적 약자층의 자녀, 깨어있는 시민으로서의 활동,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구상 등을 염두에 두고 학생의 활동이나 생각, 이한열열사에 대한 인식 정도, 추천기관(인)의 활동을 점수화하여 각각 7명의 장학생을 선정하여 오기로 하였습니다 .   7월 19일 기념관에 모여 장학생을 선정하기에 앞서 전반적인 논의가 있었습니다. 1. 신청자에 연세대 학생들이 많다. 지난 학기에는 전국의 여러 대학에서 고루 신청이 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전체 중 연대생이 10명이나 되어 연대 이외 학생에게 가중치를 주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특정학교를 배제하거나 우대하지 않고 기준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홍보를 지난 학기와 같이 하였으나 다른 점이 있다면 지난 학기엔 중앙 일간지에 기사가 나갔는데 이번 학기엔 그러지 않아 차이가 크다고 평가되었습니다.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에게 이한열장학금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2. 가정형편은 고려의 대상이 아닌가?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신청하신다면 저희의 장학생 선정기준 중 사회적 약자층의 자녀에 해당하는데 가정형편의 어려움을 들어 신청하신 분이 적었습니다. 신청인이 적극적으로 신청 이유를 밝히시지 않으면 저희가 미루어 고려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장학회가 가정형편을 고려하지 않는 것 처럼 신청인들이 생각하도록 한 부분이 있다면 시정해야 할 것입니다. 3. 심사위원 선정 기준 지난 학기에 수고하신 분들이 이번 학기엔 하시기로 하였으나 이한열기념사업회 가 법인으로 발족하면 이사회에서 선정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 4. 심사 기준의 정형화 1) 선정 기준 별로 장학생 인원을 정해야 하는가?  → 아직은 영역별로 정하지 말자 2) 각 학생별로 점수화 된 것을 취합해 최고점부터 장학생으로 선정할 것인가    각 선정위원이 선정한 학생을 거명하여 여러 명의 선정위원에게 낙점된 학생을 선정할 것인가    →  각 선정위원이 선정한 학생을 거명하여 여러 명의 선정위원에게 낙점된 학생을우선 선발하고        인원이 맞지 않을 경우 토의를 통해 최정 결정        5. 그외 기술적 문제 1) 우편 접수된 경우 온라인 접수도 함께 하도록 2) 온라인 접수할 때 신청서와 추선서 재학증명서를 하나의 파일로 :  추천서를 직접 쓰셨을 경우 그림으로 넣어서 3) 각 내용 당 분량은 A4용지 1~2매 정도, 글씨 크기는 12point 이상 4) 신청서와 추천서 위에 신청자 이름 넣기 장학생 선정으로 들어가서 1. 어머님과 회장님이 추천하신 학생은 우선 선발하기로 하여 어머님이 추천하신 학생은 장학생으로 선정되었고 회장님께선 추천하지 않으셨습니다. 2.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고문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의 자녀를 장학생으로 선정하였습니다. 3. 5명의 선정위원에게 선정된 학생이 3명, 4명의 선정위원에게 선정된 학생이 3명 있었습니다. 그런데 5명 모두에게 선정된 한 학생이 저희가 제시한 자격요건(전문대, 4년제 대학 재학생)에 맞지 않아 논의 끝에 저희가 공고한 원칙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고지현, 권지웅, 김보라, 문해인, 박희정, 안영주, 허철 7명의 학생이 2010학년도 2학기 이한열장학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8월 16일 7시 기념관에서 있습니다. 참석하셔서 학생들을 격려해주시고 장학회의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누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