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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회


기념사업회 소식

7월9일까지 주말에도 개관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4-06-18 10:47:04 조회 : 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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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이한열기념관을 방문해주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7월9일까지 주말에도 기념관 문을 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토, 일 1시-5시까지 오픈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특히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전시회를 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열사에서 친구로 참여 작가들이 기념관을 지켜주신다네요.
토욜에는 임경섭, 홍태림작가와 이민지 큐레이터,
일욜에는 강영민 작가와 이민지 큐레이터가 계신다고 하니,
개성만점의 작가분들을 만나시고 싶은 분들은 기념관으로 오세요~
아쉽게도 낸시랭은 바쁜 일정 때문에 못온다고 하네요.

 

 

 

흰 블라우스에 검정 치마를 얌전하게 차려입고 온 한 젊은 여성분이 국화를 한송이 들고 기념관에 오셨네요.
"오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에요! ...ing "
라고 적어놓고 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