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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이야기

2022-1 이한열장학생 이야기- 첫번째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22-03-22 11:42:12 조회 :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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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진보대학생넷과 서울여대에서 근현대사 연합역사동아리 사다리를 운영하고 있는 박세희라고 합니다!

 

-이한열 장학생이 되신 걸 축하드려요. 소감이 어떠세요?

저도 신청서를 쓸 때부터 열심히 준비하긴 했지만 막상 함께 장학금을 받게 된 장학생들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면서 만나보니 제가 받게 된 것이 더욱 감사할 만큼 멋있고 본받고 싶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장학금의 이름부터가 ‘이한열 장학금’인 만큼 이한열 열사의 이름 앞에서 부끄러움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진보대학생넷은 어떤 일을 하는 단체인가요? 세희 학생은 그곳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진보대학생넷은 청년세대를 둘러싼 한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 민주와 평등, 청년과 대학생들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넷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보대학생넷 활동을 하면서 좋았던 일과 힘들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세월호 실천, 518 광주기행, 여름 통일실천단, 농활, 민족민주열사 합동 추모제 등등 진보대학생넷을 하면서 제 인생을 바꿔놓았던 활동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한국 사회의 문제와 몰랐던 역사를 마주할 때마다 슬픔과 분노 뿐 아니라 정말 세상이 바뀔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되는 저 자신에게 무력감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에게서 힘을 받고, ‘다른 내일을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은 내가, 그리고 우리가 움직이는 길이다’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갈 때 보람과 원동력을 얻습니다.

 

-이한열 장학생으로써의 포부와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사람들과 같이 ‘열사의 시선 끝’을 쫒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학습하고 실천하며 주변 친구들과 서울여대 학우들, 그리고 대중들 속에서 함께하며 알아가려고 합니다. 열사들 앞에 섰을 때 조금이라도 덜 부끄럽게 살아온 삶이 되도록 앞으로도 움직이며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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