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론 정리
의식은 고도로 조직된 물질의 성질이다
' 의식은 물질 ·자연의 최고의 산물이다.
· 직접 타인의 의식 그 자체는 지각이 아니다.
·사람들의 실제적인 활동, 그들의 행위 ·언어를 지각→상호관계나 연관을 알
수 있다.
· 파블로프 : 구조에 대한 역동에 적합.
· 대뇌피질들의 유기적 상호연관 ·통일 : 대뇌반구의 피질→모자이크 피질의
통일성→역동적 체계
의식은 뇌의 산물, 고도로 조직된 물질의 산물, 뇌의 기능,
의식은 물질적 세계의 반영이다
· 감각적인 자극이 없는 경우 심리활동과 그 표현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은 잘못
이다.
· 감각과 지각은 물질적 대상의 묘사·모사·상이다.
· 세계를 반영하는 형태로서의 감각 : 물질적 세계의 직접적 반영, 구체적인 물
질적 대상의 일정한 성질을 반영.
인간의 감각기관은 생물학적인 발전의 사물 +사회적 존재물
· 표상은 물질적 세계의 반영 ·상이다.
· 인간의 상상 ·공상 또한 객관적 실재의 반영이다.
· 개념을 조작하는 사고 또한 외적 세계의 반영이다.
· 모든 과학적인 이론은 아무리 추상적이라 해도 물질적 세계의 바른 반영이다
(?)
· 인간이 처리할 수 있는 것 중에 의식에 의한 현실반영의 바름을 검증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수단은 사람들의 실천활동이다.
· 반영의 본질은 대상과 거울 사이의 상호작용 하에서 광선의 흐름이 재분배되
는 것이다.
· 더욱 복잡한 물질적 대상의 발생은 새로운 더욱 복잡한 반영의 형태의 출현으
로 인도해간다.
· 생물의 제 기관의 기능 및 구조는 외부환경의 제 조건와 적절한 생물학적 반영
이다.
· 생물체와 환경은 일체(一體)이다.
· 무조건반사는 직접적인 생물학적 요인에 답하는 동물의 반응. 상속재산으로
전해지는 반응.
. 조건반사가 무조건반사로 전화.
· 대뇌의 조건반사 활동은 진화과정상의 단순한 수동적 결과가 아닌 능동적 힘
이다.
· 제1신호계→제2신호계⇒의식
· 물질이 제1차적이고 의식은 제2차적이다.
기호론 비판
· 감각은 물직격 세계의 대상 및 현상의 반영 ·상·모사이고, 그것들은 암호 또
는 상형문자도 아니다.
· 인식론으로서의 기호론, 상형문자론은 감각기관의 진술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
데 그것은 외부에 대상이 존재하는 것을 의심한다.
· 감각과 사고의 뗄 수 없는 통일 안에서만 현실의 바른 반영은 완수되는 것
이다.
· 우리의 표상 및 사고에 있어서 외적 세계를 바르게 반영하고 있고, 한 인간에
게도 인류 전체에도 의존하지 않는 내용을 객관적 진리라 한다.
· 객관적 진리는 인정하는 자의 다소와 관계없으며, 일시적 편견 ·오해, 이것에
대한 권력에 의한 지지를 극복하고 막대한 지성을 확보하며 객관적 진리가 바
르게 적용된다면 설천활동에 있어서 훌륭한 성과를 갖는다.
인어와 사고
· 인간의 선조로부터 인간 그 자체로의 전화는 사회적 노동의 성과였다.
· 노동의 활동으로 민간에게 언어와 사고가 나타났다.
· 인간의 사고는 말 속에 표현되고, 원칙적으로 언어라는 외피 속에 존재한다.
· 언어는 의식의 직접적인 현실성이다.
· 사상은 객관적 실재의 반영인 것에 대하여 언어는 사상의 표현, 정착의 양식
이고, 동시에 타인에게의 사상의 전달수단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