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의 변증법적 이론

 

' 변증법적 유물론은 자기운동의 원천의 인식으로 향해지며, '비약' '점차성의

· 중단'·'대립물로의 전화' '밝은 것의 소멸과 새로운 것의 발생'을 이해하는 열쇠다.

· 발전을 합법칙적인 새로운 것에 의한 낡은 것의 교대로서 명확히 하는 것에 의해

변증법은 위대한 혁명적 의의를 갖는다.

· 변증법의 기본적인 제법칙은 양적 변화의 질적 변화로의 이행의 법칙, 대립물

의 통일과 투쟁의 법칙, 부정의 부정의 법칙이다.

· 변증법의 제법칙 및 제 범주는 자연 및 사회 그 자계로부터 끌어내려진 것이어서,

그것들은 사람들의 의식으로부터 독립하여 존재하는 바의 객관적 제법칙을 반영하고

있다.

· 변증법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진리는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항상 구체적이다.

 

양적 변화와 질적 변화 및 그들의 상호이행

· 양적 변화의 질적 변화로의 이행에 관한 변위의 학설은 자연에 대한 제 과학의

무수한 테마의 일반화이고, 인류의 세계사의 전 경험의 일반화이며, 발전의

가장 중요한 객관적 제 법clr의 하나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 질은 대상 자체에 떨어지기 어렵게 결부된 규정성으로서 대상에 상대적인 불멸성을 부여 하고, 이것을 다른 제 대상으로부터 구별하는 모든 본질적인 특징의 총체다.

· 양적 변화의 과정에서 합법칙적으로 양의 극히 적은 변화가 근본적인 질적 변

화나 새로운 질의 출현으로 인도하는 순간이 시작된다.

 

노동의 경험

· 양 → 질

←

' 대상의 질적 균정성이 양에 의존하고 그 반대로 대상의 양, 양적 규정성은 대

상의 질적 독자성에 제약되고 있다.

· 도량은 대상의 존재의 한계다.

· 변증법의 법칙은 존재의 법칙, 인식의 법칙이다.

 

진화적 발전 형태와 혁명적 발전형태의 특질

· 발전은'진화적인 변화(양)와 혁명적인 변화(비약, 질)의 통일이다.

· 개량주의 ·수정주의 비판

· 비약은 발전과정에 있어서의 합법칙적 단계, 점차적인 양적 변화에 있어서의

급변의 단계, 질적 변화의 도래를 표현한다. 진화적 단계는 완성 ·발전의 점

차성의 중단, 연속성의 중단이다.

· 도량의 결절선

사고의 전열사만이 아니라 임의의 과정은 연속과 비연속, 점차성과 눈딘의 통

일이다.

 

질적 이행의 다양한 형태

비약은 발전하고 있는 대상이나 현상의 본성 및 그것이 그 아래에서 발전하고

있는 구체적인 제 조건에 의해 규정되고 있다.

· 질적 변화가 대상을 한 번에 전체적으로 변화시키는 그러한 비약의 형태만을

취하여 일어나는 대상(양적 변화는 독자의 형태로 경과).

· 양적 변화와 질적 변화가 상호결합.

· 질은 부분적으로 개개의 측면에 관하여 바꾸는 비약.

· 비약의 본질은 하나이다.

<1986.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