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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펠로우 :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이주형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23-12-15 13:27:24 조회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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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펠로우쉽 1기 첫번째 펠로우를 이한열기념사업회에서 소개할게요~!!!

가보자구~!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이주형

 

"청년의 삶에는 있으나, 정책과 제도에는 없는 것들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그럼 지금부터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살펴볼까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이주형 제공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2022~)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2022~) 사단법인 일하는시민연구소·유니온센터 이사

(2021~) 청년오픈플랫폼 Y 운영위원

(2019~2021) 서울청년시민회의 운영지원단

(2018~2019)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사무국

(2016~2018) 청년유니온 미디어팀장

(2015~2016) 고함20 청년이슈팀 기자

 

전청넷의 주요활동

 

청년정책 수립·개선

활동가 지역교류

상호교육·연구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로고

https://youthpolicy.kr/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전청넷)은 청년이 삶의 이행단계에서 겪게 되는 각종 사회문제를 제도 개선을 통해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자발적인 시민네트워크입니다.

전청넷은 삶의 이행단계에 있는 청년이 겪는 각종 사회문제를 지역 청년들의 협력과 제도 개선을 통해 해결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자발적인 시민네트워크입니다.

 

 

 

청년들을 위해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죠?! 이한열기념사업회에서도 이 활동을 열심히 응원합니다~!

 

 

 

이주형 펠로우가 만들고 싶은 시민사회는 어떤지 알아볼까요?

 

'나'에서 출발해 '우리'와 '공동체'라는 단어로 새롭게 상상될 때의 힘을 믿습니다.

청년이 겪고 있는 많은 문제가 단순히 분노를 넘어서 해결 가능한 문제로 보일 때, 경험과 역량이 쌓일 때, 조금은 더 다른 세상이 열릴 수 있습니다.

청년기본법 제정, 청년수당 전국화, 청년 참여기구 도입 등 만들어온 성과만큼 마주한 질문도 달라졌습니다.

청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는 달라졌지만, 정책과 제도만큼 청년운동의 토대는 단단해지지 못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새로운 비전에 대한 대담한 대안과 해답을 찾는 청년운동과 청년 시민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찾고자 합니다.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이주형

 

 

 

청년들이 생각하는 시민사회를 만들어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이한열 소셜 펠로우쉽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후원계좌 신한 100-028-838780 이한열기념사업회

 

 

다음주에 공개되는 두번째 펠로우 소개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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