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사업회
1987년 6월 9일.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쓰러질 때 흐른 피가 흔적으로 남아있다. 한쪽 운동화는 분실되었고, 남아있는 운동화는 이정희님이 주워 병원으로 가져와 가족에게 전달한 것이다. 산산조각이 났던 밑창 상부는 세로 문양, 하부는 가로 문양으로 구성된 희귀한 패턴을 재현해 냈다. 2005년 이한열기념관이 개관되었을 때 유족으로부터 기증되었고 이후 2015년 김겸미술품보존연구소가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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