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02) 325-7216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
사업회
30주기 특별전시회 및 문화제 관련 언론보도 모음 |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7-06-15 16:12:54 조회 : 1650 |
SNS 공유 |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이한열 30주기 기념 특별전시회와 추모제 및 이한열문화제, 배은심 어머니 인터뷰 기사 등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해 드리니 관심있는 내용은 클릭해서 상세히 읽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전시회 관련 [연합뉴스]6월7일 6·10항쟁 30주년-사진·호외에 깃든 이한열 숨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7/0200000000AKR20170607100900004.HTML?input=1195m
[오마이뉴스]6월7일 1987 이한열에게, 2017 시민이 응답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32223
7일부터 이한열 추모 30주기 특별전 [JTBC-Talk쏘는 정치] 6월8일 이한열 열사 30주기…"2017이 1987에게" http://news.jtbc.joins.com/html/546/NB11479546.html
[KBS] 6월8일 1987년 6월 항쟁 ‘기폭제’…이한열 열사가 남긴 것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94557&ref=A
[중앙일보] 이한열 열사 '최루탄 피격 직후' 컬러사진, 첫 공개...母 "아직 세상은..." http://news.joins.com/article/21650850
[서울경제] 이한열 열사 30주기, 최루탄 피격 사진 공개 母 “너무 분해서 집에 있을 수 없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H4RZPCMY
[중앙일보] 민주주의를 묻는 2017에게, 30년 전 사진이 답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1649851
[스포츠경향] 6월9일 표창원, 이한열 열사 추모하며 한숨 쉰 이유는? “다시는 이런 비극 없길 바랐는데…”
*6월 9일 추모제 관련 [연합뉴스] 이한열 30주기 곳곳서 추모행사…장례행렬 재연도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609023600038/?did=1825m
[뉴스1]이한열 열사 30주기 "이제는 민주주의 완성해야"(종합) "열사에게 빚진 만큼 더 좋은 사회 만들어야" 연세대 총장 "이한열 연구 책으로 집필할 것" http://news1.kr/articles/?3016966
[연합뉴스] 이한열 30주기 추모제 연세대서 열려…"또다른 30년 기약해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09/0200000000AKR20170609139600004.HTML?input=1195m
[서울신문] [6월 항쟁 30년] 이한열 모친 “촛불 대통령은 민주주의 완성해야”
[머니투데이] 6·10항쟁 30주년 추모 열기…이한열母 "새로운 대한민국, 이제 시작"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60908410814580&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세계일보] ‘6월 항쟁 기폭제’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제 http://www.segye.com/newsView/20170609003468
[MBN뉴스]이한열 열사, '2017이 1987에게'…30주기 추모제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248300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247475
[출처: 고발뉴스닷컴]6월10일자 “이한열, 촛불혁명 지켜봤다면 뿌듯해 했을 것”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97
[한국일보 인물 360˚] 6워10일자 “네가 할 일 이 에미가 조금 하고 왔다”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http://www.hankookilbo.com/v/0a54b644d1fd438bb0f7723d42ff2ffb |
첨부파일 * 30주기.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