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사업회
터키의 이한열이라고 하는 15세 소년 베르킨 엘반의 죽음을 애도합니다.이한열열사는 한 달 정도 병상에 누워있었는데 이 소년은 지난해 6월에 빵을 사러 나갔다가 최루탄에 맞은 후 9개월 동안 병상에 누워있었다고 하네요.점점 약해져가는 아들을 바라보아야 했던 부모의 심정을 생각만 해도 마음이 저려오네요.어떻게 위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6279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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