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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개그림의 대가, 시와 꿈의 ‘솟대’를 세우다- 한겨레신문, 2013. 11. 14 |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3-11-14 16:06:01 조회 : 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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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작가가 자신의 작품 시 를 들고 있으니 시人이 됩니다. 아래 클릭해 보세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6110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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