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주기 이한열 추모식 잘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광주8묘역의 배은심 여사 묘역을 들러 참배를 마치고 광주민족민주열사 묘역으로 이동해 추모식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발언을 하신 많은 분들이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하자 하셨습니다.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동건 (사)이한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인사말씀 하고 있습니다.
안평환 광주광역시의원(진흥고 13회)이 이한열 열사 년보를 낭독해 주셨습니다.
유가협 장남수 의장님이 내빈인사 해주고 계십니다.
이준 연세대학교 총학생히 부비상대책위원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상호 국회의원이 추모사를 하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계십니다.
노성철 연세민주동문회장님이 추모사를 하고 계십니다.
김은규 광주진흥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이 추모사를 하고 계십니다.
이한열의 동생 이훈열 님이 유가족 인사를 하고 계십니다.
손정빈 님이 이한열추모곡 '마른잎 다시 살아나' 를 불러주고 계십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