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사업회
귀한 방문객이 다녀가셨습니다.
다섯번째 《보고 싶은 얼굴》에서 모신 박기순 님 세째 언니와 한 분 (아마도 남편 분)이 오셨습니다.
잊혀져 가는 동생을 꺼내줘 고맙다고요.
《보고 싶은 얼굴》 전시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랍니다.
잊혀져 가는 분들을 다시 기억하는 것.
가족이 모은 후원금도 전해주셨습니다.
다른 잊혀져 가는 분들을 기억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장 이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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