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사업회
최광준 교수님의 열과 성을 다한 강연과 많은 분들의 참석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 O ^
법과 예술의 융합, 국가권력의 인권침해를 기억하고 치유하는 공간인 기억의 터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공유해 보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4월 26일 강연장 모습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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