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에는 평소 평일에 오기 어려운 중고등학생 방문이 많습니다.

오늘 중학생 여섯명이 다녀갔습니다.
중학생, 선생님들이 반인반수라도 분류하는 그들이 아닙니까.
하지만 이곳에 다녀간 학생들은 순한 양처럼 설명도 잘 듣고 대답도 잘했습니다.
기념관을 빠져나오자마자 눈싸움을 시작했지만요.^^
그 이쁜 학상들 사진 올립니다. 사진도 평범하게 찍는 건 거부하는 그들입니다. ㅋㅋㅋ

사진은 다음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facebook.com/welcomeback/requests/#!/photo.php?fbid=413154548764483&set=a.124466274299980.32424.100002098236701&type=1&th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