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사태를보면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1987년 6월항쟁,
그 출발점이었던 이한열 열사를 떠올렸습니다.
이한열기념관에 와서 민주주의에 대한 뜻을 다지고 싶었습니다
10월 말, 문재인 전 의원님께서 <보고 싶은 얼굴> 전을 관람하러 오셨습니다.
일본에서 페니미즘 관련 활동을 하시는 일본분들도 오셨습니다.
다큐를 찍는 미국인도 오셨구요.
방문객이 인터내셔널한 날도 있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 전은 11월30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