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사업회
작가들이 작업하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참 재미나네요~
강영민 작가의 작업실을 여러분께 살짝 보여드릴게요.
강작가는 88년도에 행방불명되신 서울대 졸업생 안치웅님을 그렸습니다.
사진은 오혜련 작가님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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