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주말 관람을 원하시네요^^
그리하여,
전시가 끝날 때 까지 매주 토요일 1시에서 4시까지 개관하기로 하였습니다.
미리 연락을 주시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맞추기 힘드신 분들은 평일 저녁 시간이나 ...
일요일에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니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28일 7시에는 이화영 김근태기념치유센터 소장님의 <기억과 치유>라는 제목의 특강이 있습니다.
8시에는 6분의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두 행사 사이에는 이한열기념관 하우스 가수 김정희 님이 노래를 들여주십니다. 곡명은 "보고 싶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