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운영위원회 언제 : 2010년 4월 5일 저녁 7시 누가 : 김학민, 우상호, 김왕태82, 고은석, 정도현, 이경란 (강성구·한동건-출장, 유충권·이승현-유충권님 부친상, 박노식·김형식·김배균·정상훈·정재훈·최태림-업무) 1. 2월 17일 장학금 수여식 평가 1) 선발 기준 : 선정기준이 모호하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으나, 추천자에 대한 믿음으로 성적과 상관없이 선정하였는데, 선정된 학생을 보니 기대이상으로 깨어있는 시민으로서의 소양이 풍부한 학생들이 선발되었다.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기준으로 선정하여도 된다고 본다. 2) 추천권 : 어머님과 회장님에게는 한 명씩 우선 추천권을 드린다. 장학생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반대한다거나 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두 분이 추천하신 경우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장학생으로 선정하도록 한다. 3) 장학생 인원 ②안으로 결정 ① 현재 CMS 월납 회원이 223명, 다음 학기부터 한 학기에 10명씩 지급 가능, 그 뒤엔 지급액을 늘렸으면 ② 회원이 줄어들 수도 있으니 기금 축적 필요, 다음 학기까지는 7명, 그 뒤에 고민 4) 기부금 영수증 발급 → 법인화와 연결 2. 이한열기념사업회 법인화 1) 진행일정 : 6월 2일 지방선거 이후 시작, 가능하면 8월 중순 전에 마무리하여 2학기 장학금수여식과 이한열기념사업회 출범식을 같이 할 수 있도록 2) 법인화의 주체 : ‘이한열기념사업회’의 법인화임, 이한열장학회는 이한열기념사업회의 한 영역 3) 회원확보 : 재정 안정성 확보라는 면에서 회원이 500명 정도 되면 추진하자 하였으나 법인화를 먼저 추진하면서 회원확보를 병행해야, 법인화 전에 300명 확보를 목표로 함 3. 회원 확보 1) 6.9제를 준비하면서 각 모임별 연락, 회원가입 여부 확인 2) 국회 동문 모임 등 각 모임의 중심이 되는 인물 독려 3) 때때로 회원 가입 독려 문자나 메일 보내줬으면 4) 기부금영수증 발급되면 가입 권유 수월 5) 법인화 되면 개인 뿐 아니라 기업의 후원도 가능 4. 기타 안건 : 실무자 업무추진비 지급 - 월 20만원, 4월부터 5. 다음 모임 : 5월 3일, 6.9제 준비 모임, 상대 학생회도 함께 그밖에 회의와 상관없이 고대 언론학과 학생이 이한열열사의 다큐멘터리를 찍겠다고 하여 기념관내부와 회의 하는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