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 일시 : 2011년 4월 4일 19:00~20:50 ○ 장소 : 이한열기념사업회 사무실 ○ 참석 : 김학민이사장, 강성구 상임이사, 고은석 이사, 김거성 이사, 김익태 감사, 양건우 이사, 양시모 이사, 유충권 이사,         이경란 이사 겸 사무국장, 이태희 이사, 이훈열 이사, 한민호 이사(정원 17명 중 12명 참석) ○ 배석 : 김정희 사무차장 Ⅱ. 회의록 1. 2010년 12월 활동보고 1) 상근자 결정 : 이경란 사무국장, 김정희 사무차장(화, 수, 목 9:30~15:00) 2명 교대 상근 2) 법인명의 통장 개설 : 하나 295-910008-69004 사단법인 이한열기념사업회         CMS이체신청서의 계좌번호 변경, 자동이체 회원 확인 후 변경 안내 3) 민주화기념사업회 사업관련 대학생 자원봉사자 사전 방문    이 사업으로 현재까지 초등생 7300명 방문    의견 : 대학교 근현대사 강의와 연계 모색 4) 노수석열사 15주기 추모제 참석(어머니/우상호/이경란)    노수석 열사 추모사업회에서 자료 보관 공간 요청 5) 임대차 계약서 작성 6) 공공요금 : 2010년부터 정산해야, 앞으로 월 단위 정산 7) 3월의 방문객 : 포천 대경중 학생 7인 인솔자 1인 총 8인 8) 후원회원증감 : 2011년 3월 신규회원 19명 증가, 현재 총 411명 * 회원에는 후원금 납부하지 않는 비출금 회원(50명)도 포함된 숫자임   (비출금 회원 예 : 장학생, 기타 관련인) 9) 3월 결산(결산표는 아래 ‘110406입출금’ 참고) 2. 특별모금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토의, 의결하다. ① 세금납부과정 설명 : 유가족이 기념관 건물을 법인에 출연하셨는데 이에 대한 취·등록세 3천만 원 발생 → 장학단체임을 증명해 기념사업회가 사용하는 부분에 대한 2200만 원 감면, 그러나 임대한 부분에 대한 800만원은 납부해야 함 → 설립한지 5년이 안 된 법인은 3배를 내야하므로 2400만원 정도의 취·등록세 납부해야 함 → 5년 뒤에 출연을 받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5인 운영위에서 특별모금을 통해 납부하기로 의견을 모음. 어머니 건강보험이 한 달에 18만원이 넘어 5년 동안 1100만 원 넘게 내야 하므로 5년을 기다려도 실이익이 없음 ② 현 모금액 : 총 362만원    이사장 200만원, 우상호 이사 100만원, 70년대 학번 62만원 ③ 모금 방안       - 분담 : 76학번, 법조계 500만원, 치대 동문 등 단위로 목표만큼 모금되면 2450만원 - 혹시 세금보다 초과 모금되면 환경정비 및 콘텐츠 정비에 씀 - 회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문제해결을 위한 회원배가운동 필요 - 임대료를 시세에 맞게 하여 해결 vs 장기적으론 임대료를 돌려주고 전체를 기념사업회에서 써야한다는 안 제기 - 모금이 원활히 되도록 기부금영수증 발급 단체로 등록하겠음 - 결론 : 이한열기념사업회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모금 실시 ④ 추징 가능성에 대한 대책 - 전체 예산에서 50-70%를 장학금으로 사용해야 함 - 정관에서 이한열기념사업회의 주 목적을 장학회로 바꿈 3. 이사진, 회원 확정의 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토의, 의결하다. - 사단법인 이한열기념사업회 회원과 장학회 회원(후원 회원) 분리 필요 - 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열의가 있는 자 - 기념사업회 회원과 후원 회원에 대한분리 기준과 자격에 정리 필요      4. 이한열 만화상 제정 건에 대하여 토의, 의결하다. - 만화상의 이름(‘이한열 인권만화상’ 혹은 ‘이한열민주주의만화상’ 등)과 시작 시기(올해부터 소박하게 시작, 현실적으로 내년부터 해야 함)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감 5. 서원교 감사 사임 공지 - 충원은 총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므로 당분간 서원교 감사직 결원 유지 6. 민주올레, 피격지점 표지동판 설치의 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토의, 의결하다. ① 민주올레 - 6월 11일 10시 시작하며 동선은 이한열 피격지, 추모동산, 노수석 추모비, 윤동주 시비, 봉은사 한글학회 설립지, 서대문 역사 박물관 - 6월 6일 901 체육대회 때 이사장 참여 설명 필요 ② 피격지점 표지동판 설치 7. 2011년 5차 이사회는 5월2일 저녁 7시 기념관에서 개최하기로 하다. 8. 김학민 이사장이 “오늘 논의한 사항들을 성실히 실행하고, 특정 부분을 담당한 이들은 이사회에 진행사항을 정리해 오자”는 요지의 마무리 발언을 함으로 2011면 제4차 이사회를 폐회하니 8시 50분이었다. Ⅲ. 그 외 노수석추모사업회 회장, 집행부, 회원 등 3인 합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