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렸지요? 두 아줌마가 꽃집에 가서 꽃을 샀습니다. 기념관 담장 옆 좁은 화단에 심기 위해서죠. 주변에 높은 건물이 많아 이 아이들이 잘 커줄지 걱정이 되긴 하나 사랑과 관심만큼은 부족하지 않을테니 잘 자라겠지요? 예쁜 꽃의 모습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facebook.com/index.php?stype=lo&lh=Ac8sD0DEX5GqvXeT#!/photo.php?fbid=441492872597317&set=pcb.441492952597309&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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