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사업회
최병수 작가의 자모솟대전 오프닝 행사에서 테너 임정현 님이 부른 "그날이 오면"감동이 밀물처럼 밀려오네요.
공동체의 염원을 담은 솟대들 사이에서 들으니
정말로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병수의 <자모솟대>전은 계속 이어집니다!
실제로 얼마나 솟대들이 든든한지 꼭 한 번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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