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02) 325-7216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
사업회


기념사업회 소식

사진으로 보는 2014년 6월 9일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4-06-18 12:08:05 조회 : 4502
SNS 공유  

6월 9일 12시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마련한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5시 이한열기념관 재개관 행사,

7시 30분에 있었던 한열동산의 추모제까지 여러 언론에서 취재해 주셨습니다.

취재해 주신 기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많은 기사들을 다 올리지는 못하고요. 사진들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추모기획단장 김성순(오른쪽)과 총학생회장 김한솔(왼쪽)

 

 

올해는 영정 사진을 꽃으로 정성스럽게 장식했네요~




백양로 공사로 인해 도서관 앞 민주광장에서 추모제를 하지 못하고, 백양로 이한열의 장례식이 거행되었던 백양로 3거리에서 추모제를 가졌습니다. 



사실 이 두 분은 개관 공연으로 살풀이 춤을 연습하고 있던 중 관람객인 냥 포즈를 취한 것입니다.

감동적인 공연을 해 주신 두 분 정말 수고하셨어요~ 



임경섭 작가의 작품 "열사에서 일꾼으로" 입니다.




이한열 열사의 유품이 전시된 4층 상설 전시실입니다.


 


열사가 쓰던 책상 그대로 연출해 보았습니다.



 




수장고 개막식입니다. 수장고 문 위에는 유품보존을 위해 후원해주시고 도와주신 분들의 이름이 빼곡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언제든 오셔서 이름을 확인해 보세요~ 왼쪽부터 강영민 작가, 전태삼님, 김학민 이사장님, 배은심 어머님, 목수 김지원님입니다. 열사의 유품을 보관하는 수장고 안은 언제나 시원하고 뽀송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파헤져친 이한열 동산에서 진행된 추모의 밤 행사입니다.

연세대 동문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취재해 주신 기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