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02) 325-7216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
사업회
전시소개 |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전시를 한 달 더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6월 7일 부터 7월 31일까지 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외신기자의 이한열 열사의 피격 장면 등 수 많은 미공개 사진들과 열사의 장례식 날 발행된 연세춘추 호외 등 새롭게 발견된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방문하세요.
입구 왼편에 박순찬 만화가의 함께 그리는 그림.
신학철 작가의 '갑순이와 갑돌이' 밑그림과 성효숙 작가의 설치 작품 '유월항쟁 부활의 꽃'
최병수 작가의 '한열이를 살려내라'
아래는 이한열의 피격장면을 새롭게 해석한 여러 작가들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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