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연세로에서 열리는
2014 신촌청춘문화제 준비로 바쁜 나날들입니다.
하지만 일상은 일상대로 진행해야죠.
오늘도 매탄 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이 찾아주었습니다.
대학생들의 방문도 있었구요.
수입
어머님 상을 당했던 분이
어머님 가시는 길에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한열의 신발 보존에 사용해 달라고 100만원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출
기념관
계단에 짚고 올라갈 손잡이를 설치했어요.
박물관 협회 입회비도 있었습니다.
잔액 중
1150만원은 장학금과 대출금 상환을 위한 적금액입니다.
후원해주신 분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