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0시~17시
후원계좌(신한) 100-028-371614 (사)이한열기념사업회
이한열의 영정을 쓰다듬는 누나
(*저작권은 정태원 기자에게 있습니다. 문의 후 사용 바랍니다.)
빈소에서 소복 입고 절하는 이들
조문하기 위해 줄 서있는 학생들
조문하러 온 시민들이 학생회관 앞에서 방명록을 적고 있다.
빈소에는 시민들도 찾아와 이한열을 추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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