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일이 많은 6월 초였습니다.
일상적인 일을 꾸준히 하는데서 멀리 가는 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수입
이한열과 같은 연세대학교 86학번 동문들이 기념비 제막을 위한 후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운동화 복원을 위해 이한열과 같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동문들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에서 6월과 10월의 전시에 대해 지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별도 회계로 정리되어 12월에 보고하겠습니다.
지출
서울시의 지원금 받는 것과 관련하여
자부담에 해당하는 금액을 별도의 통장에 넣었습니다.
(열사으로 550만원, 기념관 350만원)
별도의 회계로 정리되어 지원금과 함께 12월에 보고하겠습니다.
후원자
아래에 사진으로 보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