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도 커지고 분야도 다양해져 쬐금 복잡해졌습니다.
커지고 다양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입
추모비 재건립을 위해 연세대 86학번들이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발뉴스가 나가고
군인권센터 와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이 들어오면서
임대보증금이 들어왔습니다.
지출
3월부터 세 사람의 인건비가 나갑니다.
한 사람은 3월에 지불되지 않아 4월에 두달 금액이 지불되었습니다.
퇴직적립금 1~4월 분 적립했습니다.
발뉴스 임대보증금 지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