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지 2013년 가을호가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이한열기념사업회와 함께 진행한 이한열문학상이 수상작들이 실려 있네요.
이번에 당선된 소설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음... 그리고 한참 공사 중인 쓸쓸한 백양로의 흑백 사진이 표지에 실려 있네요.
관심 있으신 분의 기념관에 오시면 몇 부 여유 분이 있습니다. 기념관으로 오시면 드릴 수 있습니다.
2013년 12월 26일 CMS 보고 드립니다.
총 340건 신청하여 59건 출금 실패하고 281건 성공하여 3,120,000원 출금되었습니다.
금융결제원과 은행의 수수료 57,380원을 제외하고 실제 입금액은 3,062,620원입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을 소중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비를 꼬박꼬박 내 주시는 여러분은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아래는 12월 26일자로 후원해주신 분들 명단입니다.
성함을 밝히는 것을 원치 않으시면 기념관으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