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325-7216
평일 10시~17시
박래전 추모제에 다녀왔습니다. |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06-06 12:53:10 조회 : 404 |
SNS 공유
![]() ![]() |
이한열기념사업회가 첫 걸음을 뗀 일.
다음은 추모제에 다녀온 이경란 관장의 글입니다. 불에 타 너덜거리는 청바지 조각. 30년 동안 그것을 지니고 있었던 형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 없다. |
첨부파일 * 180605-박래전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