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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회


기념사업회 소식

7월 22일 모임 09.07.24.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09-09-19 00:00:00 조회 : 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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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모임 언제 : 09년 7월 22일 저녁 7시 어디서 : 이한열 기념관 참석자 : 김학민(67), 강성구(76), 한민호(79), 최동규(80), 김석동(81), 김형모(81), 박혜경(81), 우상호(81), 이태희(82), 정성원(84), 김익태(85), 이경란(85), 고은석(86), 최태림(88), 이창주(89) - 15명    김학민 : - 이한열추모사업회가 6.9제 외에는 분명한 사업, 동력이 없었다. -> 장학 사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 동력 창출 - 민주동문회 재결집이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다. - 기념관 유지와 운영에 대한 길도 찾아보자. 강성구 : - 추모/기념 사업회는 연세대 범위를 벗어나야. 법인화 과정 필요. - 상근자가 필요하다. 상근자 급여를 해결할 만한 능력이 되어야. - 공익사업으로 프로젝트를 얻어낼 수도 있다. 우상호 : - 다른 추모사업회가 법인화 되지 못한 이유는 재정이 불안해서다. -> 우리는 기념관이 있어 나은 편이다. - 법인화는 어머니도 바라시는 점. 한민호 : - 기념사업회 안에 장학회가 있고 그 안에 연대분과를 두면 된다. - 법인화 하려면 재정, 이사진, 회원, 정관 필요 - 기록은 글자 크기 11이상으로 김학민 : - 장학금 모으기 위한 CMS 추진은 법인화와 별도로 진행 - CMS 추진 : 세무서 가서 고유번호증 발급 받아야 - 고유번호증 발급에 필요한 것 : 명칭, 대표, 정관, 임대계약서, 통장, 인감, CMS회사‧은행과 계약 - Web이나 소식지 통해 진행 사항 알리고, 기부자 명단 알려야 -> 이한열 기념관>참여마당>이한열장학금에서 하고 있음. 정성원 : - 우리 사업이 장학금 주는 것에 머물지 말고, 이한열을 기억할 다양한 형태를 고민하자.   - 추모에 머물지 말고 활기차게 오늘과 접목할 방안 모색 - 취업준비에만 몰두 하는 요즘 젊은이들에게 비전 제시, 도전할 과제 제공, 자극을 줄 방법 찾아보자. - 연세 민동의 회복과 함께 이한열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처음부터 고민해야. 결정사항 이름 : 이한열장학회 대표 : 김학민 정관 작성 : 이태희 담당 고유번호증 발급 : 김익태 담당 임대차 계약서 : 우상호 담당(무상으로 기재) CMS 약정서에 쓸 글 : 정성원 조직 79학번 이상 : 김학민, 강성구 79 : 황원구, 한동건 80 : 박노식 81 : 김석동, 김형모 82 : 최영군, 이태희(상대) 83 : 이상곤, 송동현 84 : 김배균, 정성원 85 : 김익태, 정명수 86 : 고은석, 정재훈 87 : 권오중, 정도현 88 : 최태림 89 : 이창주 다음 모임 : 8월 19일(수) 7시 이한열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