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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유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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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단상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3-07-25 11:58:46 조회 :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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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단상

 

조그마한 권력을 손에 쥐고 국가의 이름 아래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자. 우리를 심사하고 심문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리자. 인가를 해주고 금지를 강요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드리자. 그들의 문자와 숫자가 살과 피보다도 진실한 것으로 생각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를 드리자. 주여, 하나의 시민으로서의 우리가 사람과의 의무를 혼동함이 없이 수행하도록 하여 주옵소서. 또한 원하옵기는 국가라는 것은 우리들의 안달과 태만과, 우리들의 오류와 자유에 대한 공포와, 그리고 우리들의 부정에 의하여 생겨진 것이니, 우리가 속죄하고 또 죄를 면하기 위하여는 이것을 참고 견디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게 하여 주옵소서.

 

-게오르규 , 25W.H.오오든의 기도

 

사랑이 뒷받침된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뜻대로 하시오.

사랑에서 우러난 행위라면 죄지을까 걱정하지 마시오.

당신은 옳은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크루가 신부

 

생명은 객관적인 목적을 갖고 있지 않는 것이다.

모든 참되고 진실한 목적은 주관적인 것이다.

-트라이안

 

남이 먹을 것에 손을 대는 것은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요한 모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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